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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16:50 |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한 동북아정세-한중 언론인의 시각 Northeast Asia Situation, Such as Asia Towards Resilient Peace - The Viewpoint of the Korea and China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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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mosphere is changing rapidly in Northeast Asia region which is attested by the second US-North Korea summit and the restoration of amic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North Korea and China. What role can Korea and China play to promote peace and prosperity in Northeast Asia? In this session, Journalists from each country are sharing experience and opinions they built in the course of reporting on the spot. 제2차 북미정상회담, 북중의 우호적 관계 등 멈춰있던 동북아 정세가 다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 러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 양국은 동북아시아의 평화 와 번영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한중 협력과 소통을 위해 양국 언론인들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 의견 교 류를 통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의 평화 정착에 기 여하는 것이 본 세션의 기획 의도다. |
File | d1_2_7_2_최영해_제주포럼-기조발제.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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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d1_2_7_3_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한 중한 언론인의 역할(演示版).pdf |
File | d1_2_7_3_저우위보_인민망 요지문.pdf |
Spe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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