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ORGANIZATION | SESSION | 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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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16:50 | 힐링, 제주관광의 미래를 보다 HEALING, the Future of Jeju Tourism |
201B | |
Modern social term widely referred such as ‘well-being’ or ‘wellness’ attests that people’s interest in health has been deepened along with the advancement of a quality of life. Our longing for health and logevity are now also booming so called the ‘Healing’ industry. Jeju is at an advantage, if not in best position, in making noticeable development in the industry using the god-blessed environment. It is, however, yet on the fast track in the field. This session brings together experts in medical and health industry to discuss about the future of ‘Healing industry’ and its prospect in Jeju. 웰빙에서 웰니스에 이르기까지, 건강 관련 산업에 대 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좇는 우리의 본능은 이제 힐링 산업을 촉진시켰다. 제주도 또한 이러한 시류에서 예외는 아 니다. 하지만 고민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축복받은 환 경을 활용한 힐링 산업으로의 실질적인 발전이 미미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헬스케어타운 등 제주가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제주에 힐링 산업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방향성에 대한 고견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 내외 유수의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제주형 힐링 산업 의 기반을 마련한다면, 제주의 경제·문화·환경적 번 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정책, 사업, 지역 등 힐링 산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힐링 산업이 태동하는 제주로의 발전을 향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Spe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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