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한중일협력사무국]<BR><BR>Northeast Asia, an economic engine in the world, is in the phase of upris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novation is the key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n economic, social and environmental aspects, and we are in need of preparations to understand and shape the upcoming revolution that bases on the new emerging technologies such as robotics, AI, IoT, autonomous vehicles or nano technology. In manufacturing sector where China, Japan and Korea are dominant in world market, industry 4.0 is making a drastic shift in economic and social system in East Asian value chain. This session will share multiple cases on industry 4.0 development among the three countries, and seek a way to co-develop for the common future.<BR><BR>세계의 경제 원동력인 동북아시아 지역에도 다른 지 역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은 경제, 사회, 환경 모든 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키워드일 것이 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역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로보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나노테크놀로지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혁신시대에 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중일 3국이 전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제조업 분야에서 인더스트리 4.0은 동북아 가치사슬의 경제적·사회적 시스템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한중일 3국간 인더스트리 4.0 발전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해 세 나라가 공동으로 발전하는 길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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