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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16:50 | [글로벌 싱크탱크 라운드테이블] 회복탄력적 평화와 싱크탱크의 역할 [Global Thinktank Leaders Roundtable] Resilient Peace and the Role of Think T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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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s a comprehensive concept reaching the areas of politics, economics, sociology and culture. Concept of resilience has been studied and developed in the field of psychology since 1950. It can be stated as a capability of bounce-back toward normal state of mind from abnormal mental state. Jeju Peace Institute is pursuing a permanent peace regime in Asia. It is believed that once a permanent peace regime is well introduced and in operation, resilient peace is established. In this session, representatives of renowned think-tanks will exchange views on the elements of resilience peace and discuss the ways to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resilience peace in Asia. 평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와 관련되어 있다. 회복탄력적 평화의 개념이 아직 정착되어 있지 않지만 심리학의 개념을 적용한다면 ‘위기상황이 전쟁으로 비화하지 않고 평화로 복원될 수 있는 기제 가 존재하고 잘 작동하는 상태 또는 능력’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아시아에서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정착을 위해서 평화체제가 만들어져야 한 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평화체제가 잘 형성되고 작 동하게 되면 아시아의 회복탄력적 평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이 세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싱크 탱크 대표자들이 아시아에서의 회복탄력적 평화를 이 루기 위하여 자신들의 고유한 분야에서 어떠한 역할 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
File | d2_4_7_2_20190530 제주포럼 (kdi 최정표 원장님 영문).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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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d2_4_7_4_resilient peace(english)20190530to submit.pdf |
Spe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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