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포럼 대주제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
2017년 5월31일~6월2일 개최 예정인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대주제로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Sharing a Common Vision for Asia's Future)”가 선정됐다. 11월 24일 제주시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개최된 제12회 제주포럼 제1차 집행위원회는 지난 9월27일 제1차 의제선정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주제안과 의견 수렴을 거쳐 압축된 3개안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집행위 주요 안건은 대주제 선정 외 제12회 제주포럼 예산 심의, 행사대행사 및 공식여행사 선정 심사 등이었다. 심사 결과 행사대행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공식여행사는 한진관광이 지정됐다.
2017년 5월31일~6월2일 개최 예정인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대주제로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Sharing a Common Vision for Asia's Future)”가 선정됐다.
11월 24일 제주시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개최된 제12회 제주포럼 제1차 집행위원회는
지난 9월27일 제1차 의제선정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주제안과 의견 수렴을 거쳐
압축된 3개안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집행위 주요 안건은 대주제 선정 외 제12회 제주포럼 예산 심의, 행사대행사 및
공식여행사 선정 심사 등이었다. 심사 결과 행사대행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공식여행사는 한진관광이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