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트럭을 아주 좋아하고 성장하며 트럭의 운전기사가 되는 것을 꿈꾸어 자랐다. 1988 년 4 월 주식회사 미야타 운수 입사하여 18 세에 면허를 취득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주식회사 미야타 운수에 입사하였으며 2012 년 4 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4대째사장으로 취임하지만, 자사에서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트럭이 슬픔을 낳는 현실을 눈앞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트럭 운전사를 살리는 「어린이 박물관 프로젝트」를 시작해 「Tender mind가 미래를 만든다」를 기치에, 사내외를 불문하고 인재의 주체성을 이끌어내는 아이디어를 계속 개발하였다. 그 결과,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성장하고 있다.

【저서】
2019 년 11 월 「사장의 일은 사원을 믿는 것. 이것 이상의 것은 없다.」 출판

【그 외】
2022 년 9 월 논어와 주판 대상 수상
2023 년 2월 쿄세라 주최 온라인 이벤트 「KYOSERA BIT TECH FORUM 2023」등단
2023 년 3 월 「일본에서 가장 소중히 하고 싶은 회사」대상 심사위원회 특별상 수상

He grew up looking at my father's back from a young age, loving trucks, growing up and dreaming of becoming a truck driver. In April 1988, he joined Miyata Transport Co., Ltd. and obtained a license at the age of 18 and joined Miyata Transport Co., Ltd. before graduating from high school, and in April 2012, he was inaugurated as the president of the CEO.
He took office as the fourth president, but a death accident occurred in his company. He watched the reality of the truck giving birth to sadness before my eyes. Starting the Children's Museum Project, which saves truck drivers, and under the banner of 「Tender mind makes the future」 they continued to develop ideas that lead to the subjectivity of talent, both inside and outside the company. As a result, companies are growing despite the COVID-19 crisis.

【Writing】
In November 2019, 「The boss's job is to trust his employees. There's nothing more than this.」 Publishing

【and more】
Winner of the Analects and Abacus Grand Prize in September 2022
In February 2023, Kyocera's online event 「KYOSERA BIT TECH FORUM 2023」 was launched
In March 2023, he won the Special Award of the Grand Jury of 「The Company I Want to Cherish the Most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