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Saleemul Huq는 국제 기후 변화 및 개발 센터(ICCCAD)의 이사이자 독립 대학 방글라데시(IUB)의 교수입니다. 또한 그는 기후 취약 포럼(CVF)의 전문 자문 그룹을 주재하였으며, 글로벌 적응 센터(GCA)의 지역주도적 적응 고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국제 개발 연구소(IIED)의 선임 연구원이며, 이전에는 IIED의 기후 변화 연구 그룹의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가장 취약한 개발 도상국에서의 기후 변화 적응 분야의 전문가이며, IPCC의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평가 보고서의 주 저자이며, 미국과 UNFCCC의 LDC 그룹에 자문하고 있습니다.
그는 수백 개의 과학 논문을 출판하였으며,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정책의 최고 영향력자 중 한 명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된 과학 전반적인 저자 데이터베이스""에서 환경 과학 분야에서 방글라데시의 최고 2% 과학자로 랭크되어 있으며, 세계적인 과학 저널 중 하나인 네이처에서는 2022년에 상위 10명의 과학자 중 하나로 인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국제 기후 변화 대응 노력에 기여한 노력으로 영국 제국 훈장(OBE)의 직위를 수여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네이처에서 상위 10명의 과학자로 랭크되었습니다.

Dr. Saleemul Huq is the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Centre for Climate Change and Development (ICCCAD) and Professor at the Independent University Bangladesh (IUB). In addition, he chaired the Expert Advisory Group for the Climate Vulnerable Forum (CVF) and also Senior Adviser on Locally Led Adaptation with Global Centre on Adaptation (GCA). Also, he is a Senior Associate at IIED and was also previously director of the Climate Change research group at IIED.
He is an expert in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in the most Vulnerable developing countries and has been a lead author of the third, fourth and fifth assessment reports of the IPCC and he also advises the LDC group in the UNFCCC.
He has published hundreds of scientific articles and recognized globally as one of the top influencers on climate change policy. Also, he is ranked among the world’s top 2% scientist from Bangladesh in the environmental science category in the “Updated science-wide author databases” as well as one of the top ten scientist of 2022 by Nature the leading international science journal recognized as. Recently, he has been appointed as Offic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OBE) in the 2022 New Year Honours for services to combating international climate change. In 2023, he has been ranked as top ten scientist in Nature one of the leading scientific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