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ng-Yoon 이성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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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etcher School, Tufts University
미국 터프츠대학교 Professor 교수
이성윤은 김구 재단의 한국학 교수 및 터프츠대학교 플레처 법률외교대학원의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 웨더헤드 국제관계센터의 미일 관계 프로그램의 조교수다.
저서로는 '더 시스터 : 북한에서 가장 강력한 여인, 김여정의 비범한 이야기' (런던에서는 2023년 6월에 팬 맥밀란이 출판 예정, 뉴욕에서는 2023년 9월에 퍼블릭 어페어스가 출판 예정)가 있다. 이 박사의 한반도와 동북 아시아의 국제 정치에 관한 에세이는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엘에이 타임즈,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포린 폴로시(Foreign Policy),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씨엔엔 등에 다수 게재되었다. 더 힐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이 박사는 미 하원 외교위원회 대북정책 관련 청문회에서 전문증인으로서 증언한 바 있으며, 고위 공무원들과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선출된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해주었다. 2013년에는 가디언지(The Guardian)는 이 박사를 “가장 통찰력 있고 선견지명이 있는 기록자”라고 불렀다. Sung-Yoon Lee is Kim Koo-Korea Foundation Professor of Korean Studies and Assistant Professor at The 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 Tufts University. He is also Faculty Associate at the Program on U.S.-Japan Relations, Weatherhead Center for International Affairs, Harvard University. He is the author of The Sister: The Extraordinary Story of Kim Yo Jong, North Korea's Most Powerful Woman (London: Pan MacMillan, June 2023; New York: PublicAffairs, September 2023). Dr. Lee's essays on the international politic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east Asia have been published multiple times in the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Washington Post, LA Times, Foreign Affairs, Foreign Policy, Christian Science Monitor, CNN.com, etc. He is a regular contributor at The Hill. Dr. Lee has testified as an expert witness at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Committee on Foreign Affairs Hearings on North Korea policy and has advised senior officials and elected leaders, including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n 2013, the Guardian called Lee "[a]mong the most insightful and prescient chronicl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