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노덜은《호놀룰루 스타-애드버타이저》의 하와이 및 대태평양 지역의 군사, 참전용사, 안보 및 외교문제 담당 기자이다. 그는 지역 뉴스룸에 기자를 파견하여 잘 다루어지지 않는 주제를 보도하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리포트 포 아메리카(Report For America)’ 프로그램으로 하와이에 가게 되었다. 프리랜서 기자로서 그는 이라크와 시리아 분쟁, 미 서부지역 산불, 난민 재정착, 중동 청소년 문화 등 여러 주제를 취재 보도했다. 그의 기사와 사진은《더데일리비스트》,《포린폴리시지》,《플레이보이》,《더 닙(The Nib)》,《바이스(Vice)》등 여러 언론에 게재되었다. 그는《커피 오어 다이(Coffee or Die Magazine)》지에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을 취재 보도한 기사로 2021년 군사기자 및 편집인 협회의 최우수 해외보도 상을 수상했다.

Kevin Knodell reports on military affairs, veterans, security and diplomacy in Hawaii and the greater Pacific for the Honolulu Star-Advertiser. He originally came to Hawaii through Report For America, a nonprofit that places journalists in local newsrooms to cover underreported topics. As a freelance correspondent he reported on the conflicts in Iraq and Syria, wildfires in the American west, refugee resettlement, youth culture in the Middle East and many other topics. His writing and photography have appeared in The Daily Beast, Foreign Policy Magazine, Playboy, The Nib, Vice and others. He received the 2021 Military Reporters & Editors' Association award for best overseas coverage for his work in Kirkuk, Iraq for Coffee or Di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