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Christine LUNZ 에밀리 룬즈
CNN International
CNN 인터내셔널
Senior Writer 선임기자
에밀리 룬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CNN 인터내셔널의 세계 본부에서 근무하는 선임기자이다. 그녀는 남북한 문제에 중점을 두며 일일 뉴스의 취재 및 편집을 담당한다. CNN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하기 전 그녀는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의 ABC 계열사(KSTP), 애리조나 피닉스의 NBC 계열사(KPNX)와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의 CBS 계열사 (KPGE)에서 지역 뉴스 PD로 일했다. 룬즈 기자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네소타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즈 대학교에서 하이어디플로마 (HDp)를 취득했다. 또한 그녀는 로타리 재단 친선사절 장학생으로 남아공 그레이엄즈타운에서 1년간 유학하며, 봉사활동을 했다.

Emily Lunz is a senior writer at CNN International’s World Headquarters in Atlanta, Georgia. She covers the news of the day, with an emphasis on the Koreas, and also copy edits. Prior to her career at CNNI, she was a local news producer at the ABC affiliate in Minneapolis-St. Paul (KSTP), the NBC affiliate in Phoenix, Arizona (KPNX) and the CBS affiliate in Fresno, California (KGPE). Ms. Lunz holds an MA from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a BA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and an HDp from Rhodes University in South Africa. She is also a former Rotary ambassadorial scholar, who spent a year studying and volunteering in Grahamstown, South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