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기자는 우수 저널리즘을 인정하는 세계적인 퓰리처상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1993년에 수상하고, 두번째로는 1999년에 수상한 빛나는 영상 스토리텔러이자,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콘텐츠 개척자입니다.
또한 최전선 칼럼니스트,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워싱턴, 올림픽, 미국역사에서 가장 파괴적인 폭동이었던 L.A. 4·29 폭동, 2001년 9·11 참사, L.A. 지진 현장, 북한 취재 등, 30여년 이상의 미국 주류 언론사 현역기자 에디터 등 풍부한 경험과, 결과 중심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능력의 언론인입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 시대에 만국언어인 사진으로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탁월한 시각전문 기자입니다.
33년간 북미에서 L.A. Times, AP 통신, 로이터 통신에서 활동한 언론인 커리어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는 자비로 모국에서 우리 찬란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영어문화권에 객관적으로 집필하는 Visual History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서 조상의 나라를 다음 세대에게 기록으로 남기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Hyungwon Kang is an accomplished Columnist, Photojournalist and Visuals Editor with a track record of delivering Digital Contents under deadline meeting daily news cycle. During his 33-year career in mainstream U.S. journalism Kang was a member of two Pulitzer Prize winning teams, in 1993 at Los Angeles Times for the coverage of the 1992 L.A. Riots, and in 1999 at the Associated Press Washington DC Photo Dept. for the coverage of the Lewinsky scandal / Impeachment of President Bill Clinton.

After 33 years with mainstream media in North America: with Los Angeles Times, The Associated Press and Thomson Reuters, since 2020, Kang has been documenting Korean culture and history in “Visual History of Korea” columns and in photographs for future generations. Random House Korea is due to be releasing Kang’s book “Visual History of Korea” Vol. 1 in Sept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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