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사이며 시민단체 활동가로 오랜 기간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위한 수어통역과 청각장애인 인권상담을 해왔습니다. 청각장애인을 비롯하여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장애인들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법률개정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I am a sign language interpreter and a civic activist. I have been consulting for the human rights of the Deaf for a long time. I'm also working to address the discrimination that Deaf people and other people with disabilities are experiencing. and I'm also campaigning to revise laws to improve the human rights of people with disa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