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아뜰리에 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수영 건축사는 용인을 거점으로 건축사사무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목구조와 더불어 친환경적인 재료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기존 시설에 대해 근본적으로 연구를 하며 끊임 없이 새로운 건축적 제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진행한 프로젝트로는 <서대문구 가재울 데이케어센터>, <리앤업사이클 플라자>, <계룡산 생태문화교육 플랫폼>등이 있으며, 시설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Suyoung Choi, the CEO of Suyoung Atelier Architects, is actively running an architectural office based in Yongin. In particular, they are actively creating a place where people can enjoy delight by using eco-friendly materials along with wooden structures. He is conducting fundamental research on existing facilities and constantly presenting new architectural proposals. Projects carried out include <Gajaeul Day Care Center in Seodaemun-gu>, <Re&Upcycle Plaza>, and <Gyeryongsan Eco-Cultural Education Platform>, and in-depth research on facilities is continu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