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CK Sebastian 세바스찬 카삭
Mines Advisory Group
지뢰자문그룹
Senior Community Liaison Advisor 커뮤니티 연락 고문
세바스찬 카삭은 지난 25년간 인도주의적 지뢰 행동 분야에서 활동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영국의 지뢰자문그룹에서 커뮤니티 연락 고문으로 활동해왔다.
독일인으로 본 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학위 후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공인된 조정관이며 스위스 베른에서 갈등전환 심화전문 과정을 이수하였다.
카삭은 지뢰자문그룹에 합류하기 전에 유엔(유엔지뢰행동조직, 유니세프, 유엔개발계획)과 여러 NGO에서 컨설턴트로 직무를 수행하였다.
그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메콩 유역 지뢰행동 이해관계자 연수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육군에 대한 역량 강화에 지뢰자문그룹의 일환으로 2021년 5월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는 현재 동예루살렘에 살고 있다.

Sebastian Kasack has been working the humanitarian mine action field for 25 years and since 2016 for the UK NGO Mines Advisory Group as Senior Community Liaison Advisor.
Sebastian is German and holds a master degree in Geography, University of Bonn and a postgraduate degree on Developing Countries from the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Zurich. He is also a certified mediator and gained an advanced course certificate on conflict transformation (Bern).
Before joining MAG, Sebastian worked for the United Nations (UN Mine Action Service, UNICEF, and UNDP), other NGOs, and as consultant.
Sebastian visited South Korea in May 2021 as part of a MAG delegation providing capacity building support to the ROK Army and training mine action stakeholders from the Mekong region who are receiving KOICA funding; facilitated by the Seoul Cyber University.
Sebastian lives in East Jerusa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