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Kil-Young is known as a ‘Mind Miner’ For several years, Song Kil-Young has been reading and interpreting social big data including various daily life patterns of many individuals. He is vice chairmen at Korea Data Mining Society and a vice president at VAIV(former daumsoft), a specialized company for transforming online customer feedback into informative data for organizations and corporations to conjugate, using AI technology. Song Kil-Young obtained his Ph.D in computer science, currently a adjunct professor in Media dept at Korea University.

송길영은 사람의 마음을 캐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이 담겨 있는 소셜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현재는 ㈜바이브컴퍼니 (전 다음소프트)의 부사장이다. 바이브컴퍼니는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들의 온라인 의견을 조직과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전환하는 데 특화된 기업이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및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이다.